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209190100127930007736&servicedate=20220919
지난 1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작은 아씨들'(정서경 극본, 김희원 연출) 6회에서는 의문의 '정란회'에 다가선 오인주(김고은)와 오인경(남지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기에 오혜석(김미숙)의 위기는 격변의 후반부를 예고하며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6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8.9% 최고 10.5%, 전국 가구 기준 평균 8.3% 최고 9.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를 경신,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지키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