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유투브 속을 헤매다 우연히 봤는데,
이 드라마 감독 인터뷰였거던.
(다시 그 영상 보려 여러번 검색해도 찾아지지가 않네 ;;;
근데 대충 검색해보니 예전에 이미 뉴스로도 좀 언급된 모양!)
내용인즉 계약서에서 완성된 작품에 관한 모든 권리가 넷플거였다고.
그거 저작권 얘기였던 거 같은데.
저게 사실이면...
상 타면 뭐하고, 시청자가 수억명이면 뭐해?
작품 수익이 감독의 주머니로 땡전 한푼 안들어오고, 넷플 주머니로 전부 다 들어가 버린다는 거자나..
자본주의에서 「받는 금액=그 사람의 가치」아냐?
근데 재주는 곰(감독)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넷플)이 챙기고.
완전 양아치 갑질인데?
이 드라마 감독 인터뷰였거던.
(다시 그 영상 보려 여러번 검색해도 찾아지지가 않네 ;;;
근데 대충 검색해보니 예전에 이미 뉴스로도 좀 언급된 모양!)
내용인즉 계약서에서 완성된 작품에 관한 모든 권리가 넷플거였다고.
그거 저작권 얘기였던 거 같은데.
저게 사실이면...
상 타면 뭐하고, 시청자가 수억명이면 뭐해?
작품 수익이 감독의 주머니로 땡전 한푼 안들어오고, 넷플 주머니로 전부 다 들어가 버린다는 거자나..
자본주의에서 「받는 금액=그 사람의 가치」아냐?
근데 재주는 곰(감독)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넷플)이 챙기고.
완전 양아치 갑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