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밌게 봐서 재탕 연에 한두번씩은 하거든.
보통 의드들은 중환자 수술해도 한두에피로 짠!! 다 나았어요!! 이러는데
골타는 그런거 없어..... 너무 현실적이야...
근데 이런건 괜찮음. 그래서 재밌는것도 있고.
근데 최인혁이 혼자만 아등바등 환자 살리려고 뛰어다니는거 보는데 답답..
다른 의사새끼들은 어휴...
한살 더 먹으니까 그만큼 더 답답~~ 해지면서
자꾸 스킵해가면서 보게되네 ㅋㅋ
심평원도 짜증나.. 내 세금 들어가는거니까 정확히 하려는거 알겠는데 짜증나...
10년전 드라마에서도 외상센터가 저모양인데
지금은 더 후퇴해서 난리이니 더 답답 ㅎㅎ
암튼 골타 시즌2 나왔어도 좋았을텐데 작가가... 흑 ㅠㅠ
아 볼때마다 송선미 사투리 이상하다고 욕 먹었던것도 생각나서 웃긴다 ㅋㅋ
찐 부산출신에게 이 무슨...ㅋ
암튼 골타 명작은 명작이다~
보통 의드들은 중환자 수술해도 한두에피로 짠!! 다 나았어요!! 이러는데
골타는 그런거 없어..... 너무 현실적이야...
근데 이런건 괜찮음. 그래서 재밌는것도 있고.
근데 최인혁이 혼자만 아등바등 환자 살리려고 뛰어다니는거 보는데 답답..
다른 의사새끼들은 어휴...
한살 더 먹으니까 그만큼 더 답답~~ 해지면서
자꾸 스킵해가면서 보게되네 ㅋㅋ
심평원도 짜증나.. 내 세금 들어가는거니까 정확히 하려는거 알겠는데 짜증나...
10년전 드라마에서도 외상센터가 저모양인데
지금은 더 후퇴해서 난리이니 더 답답 ㅎㅎ
암튼 골타 시즌2 나왔어도 좋았을텐데 작가가... 흑 ㅠㅠ
아 볼때마다 송선미 사투리 이상하다고 욕 먹었던것도 생각나서 웃긴다 ㅋㅋ
찐 부산출신에게 이 무슨...ㅋ
암튼 골타 명작은 명작이다~
나온지 몇년이 지났는데 좋아지긴커녕 진짜 이때보다 더 퇴보한 느낌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