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미리보기
보름마다 이태와의 만남을 이어오던 유정은 직접 만든 부채를 이태에게 선물하며 연심을 전하지만 이태는 그 마음에 답할 수 없다. 이태의 마음을 알 수 없는 유정은 혼란스럽다. 박계원은 대비와 함께 자신의 질녀를 중전으로 간택하려 하고,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태는 준비해왔던 계획을 실행하려 한다.
지가 왕이네 완전 ㅋㅋㅋ
대비 진짜 멍청하고 혐성이야
좌상 진짜 징글징글하네
이거에 넘어간다고ㅋㅋㅋ 진짜 연희가 너무 순진하다 ㅠㅠㅠ
아버님 소드마스터냐고 ㅋㅋㅋㅋ
야 잘 골랐다.. ㅋㅋㅋ딸바보라서 애 앞길 막힐까봐 하나보다..
이태 남자도 잘꼬시네
훗날 임금의 외조부가 되어달라
연출이 미쳤다..ㅋㅋㅋㅋ
추울때 찍었나봐..ㅋㅋㅋ아까 강한나 귀도 빨갛더니 이준은 입김 나오네 ㅋㅋㅋ
좋아 좋아 눈깔 돈 남주
어떻게 2화만에 다 아냐
ㅋㅋㅋㅋㅋㅋㅋ심각한데 광대 터진다..
아 너무 맛도리야.. 작가님 감독님 복 받으세요
여러번 혼인할 수 있잖아요...ㅠㅠ
너무 빨리 끝나...
장혁이 유정이 데려와서 중전에 앉히는거 아니야? 좋아하는 여인이니 마다 못할테고 오히려 이용하려고
그런가봄 질녀가 왜그렇게 많냐고 뭐라 하는 거 보면 자기 핏줄 아니라도 딱히 상관은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