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 출신 여주가 멀쩡한 회사원 남자 만나 구원 받는다? 아무리 판타지로 포장하고, 예쁘고 연기 기막힌 명배우가 연기해봐라. 딱 그남들 부들대기 좋아하는 꽃뱀 공포 자극 하는 거라 여기저기서 난리일게 안봐도 유튜브인데... (심지어 이런 스토리는 같은 여자 시청자들도 욕해줄게 뻔함...)
아무리 생각해도 황당하네 ㅋㅋㅋ
멀쩡하고 선량한 여자가 왜 그딴 밑바닥 남자를 만난게 구원이고 해방이야? 겨우 그런 놈 만나서 사랑으로 충만해져?
뭘 자꾸 드라마로 보라는 건지...
아무리 생각해도 황당하네 ㅋㅋㅋ
멀쩡하고 선량한 여자가 왜 그딴 밑바닥 남자를 만난게 구원이고 해방이야? 겨우 그런 놈 만나서 사랑으로 충만해져?
뭘 자꾸 드라마로 보라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