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친자식은 맞는 것 같은데. 진짜 친자식 안 같은 느낌;;; 드라마가 좀… 너무 겉멋 든 느낌? ㅠ 무슨 내용 전개도 지들끼리만 알고 뭐 좀 과거사 나오려면 입 다물고 말 안하고 지들끼리 치고받고 싸우니까 감정선을 못 따라가겠어. 작가가 일부러 심리싸움 하려고 패 다 안 까고 전개하는 것 같은데. 그것도 인물들이 어느 정도 그 인물답게 움직이는 게 이해가 가야하는데. 뭘 아는 게 없으니까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 가고 그래ㅠㅠㅠ 배우들만 아깝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