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니까 비슷한 점들이 꽤 있더라
전작 싱글 여자 셋
여기서도 싱글 남자 셋
손예진 언니 역할 배우분=라면집 사장님 따님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소소하게 웃긴 멘트
차미조 원장 이름도 등장하더만ㅋㅋㅋㅋ
근데 전작에서도 이번 작에서도 재미는 있지만
뭐랄까..... 이해할 수 없는 포인트들이 꽤 있달까?
이번에는 진영주 캐릭터가 도무지 이해가 안가
그 배우의.... 빡치는걸 웃음으로 커버하는 그 연기가 개인적으로 불호이기도 한데;;;;
굳이.. 상간녀가, 이혼을 시키면서 남자의 아이를 굳이 빼앗아오라고 한 것은 그렇다 치자
근데... 신성한에게 저렇게까지 못되게 구는 그 감정선이 납득이 잘 안돼서 그 캐릭터가 짜증나게 느껴짐;;
물론 계속 볼거긴 한데.. 진영주는 안나왔으면 좋겠다 ㅋㅋㅋㅋ
반박시 톨 말이 맞음ㅋ
전작 싱글 여자 셋
여기서도 싱글 남자 셋
손예진 언니 역할 배우분=라면집 사장님 따님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소소하게 웃긴 멘트
차미조 원장 이름도 등장하더만ㅋㅋㅋㅋ
근데 전작에서도 이번 작에서도 재미는 있지만
뭐랄까..... 이해할 수 없는 포인트들이 꽤 있달까?
이번에는 진영주 캐릭터가 도무지 이해가 안가
그 배우의.... 빡치는걸 웃음으로 커버하는 그 연기가 개인적으로 불호이기도 한데;;;;
굳이.. 상간녀가, 이혼을 시키면서 남자의 아이를 굳이 빼앗아오라고 한 것은 그렇다 치자
근데... 신성한에게 저렇게까지 못되게 구는 그 감정선이 납득이 잘 안돼서 그 캐릭터가 짜증나게 느껴짐;;
물론 계속 볼거긴 한데.. 진영주는 안나왔으면 좋겠다 ㅋㅋㅋㅋ
반박시 톨 말이 맞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