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 우정 드라마인데 셋 붙어있는씬이 제일 재미없어
드라마상에서 걍 안친해보임
미조찬영 + 주희 약간 이 느낌
친구 둘둘씩 붙는 장면이 더 많아
셋 우정이라고 무조건 셋이 붙어야한단게 아니고
셋이 같이 나오는 모든 장면은 대부분 알맹이가 없음
과거를 비롯해 우울함의 극치를 달리는 1시간중 환기시킬때만 셋이 나오는 거 같아
그나마 알맹이 있는게 이상한 럽라인게 더 구려
왜 럽라 소재가
불륜 / 여자친구 있는 남자 흔드는 비정상적인 소재뿐이야?
여자친구 있는 남자 고민상담 해주면서 잘되길 도와줄게 아니고 흔들어서 채와야한다는식 나만 공감 안되나
차라리 30대 여자의 주변이야기라고 하지
워맨스범벅을 원하는게 아냐..
이상한 럽라 보여주면서 이거 워맨스드라마입니다
하는 30대 여자의 우정을 일반화시키는게 보기싫음..
당장 생각나는 워맨스 드라마 전부 셋이 원래 친구였던 친구가 되던 우정스토리는 무조건 다 셋으로 가는데..
하라 보니까 기념일 같은때에 결국 럽라끼지 해서 여섯이서 놀더만..
찬영이 죽기전 소원 그 이루는 에피에선 셋 위주로 나오려나
드라마상에서 걍 안친해보임
미조찬영 + 주희 약간 이 느낌
친구 둘둘씩 붙는 장면이 더 많아
셋 우정이라고 무조건 셋이 붙어야한단게 아니고
셋이 같이 나오는 모든 장면은 대부분 알맹이가 없음
과거를 비롯해 우울함의 극치를 달리는 1시간중 환기시킬때만 셋이 나오는 거 같아
그나마 알맹이 있는게 이상한 럽라인게 더 구려
왜 럽라 소재가
불륜 / 여자친구 있는 남자 흔드는 비정상적인 소재뿐이야?
여자친구 있는 남자 고민상담 해주면서 잘되길 도와줄게 아니고 흔들어서 채와야한다는식 나만 공감 안되나
차라리 30대 여자의 주변이야기라고 하지
워맨스범벅을 원하는게 아냐..
이상한 럽라 보여주면서 이거 워맨스드라마입니다
하는 30대 여자의 우정을 일반화시키는게 보기싫음..
당장 생각나는 워맨스 드라마 전부 셋이 원래 친구였던 친구가 되던 우정스토리는 무조건 다 셋으로 가는데..
하라 보니까 기념일 같은때에 결국 럽라끼지 해서 여섯이서 놀더만..
찬영이 죽기전 소원 그 이루는 에피에선 셋 위주로 나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