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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여은하고 아역 김지영하고 연기 넘잘해서 개빡쳤었음 ㅠㅠ

엔딩도 악역미화여서 환장스러웠고 에휴 ㅠ

  • tory_1 2019.03.28 01: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2/20 17:47:29)
  • tory_2 2019.03.28 01:56
    세결녀 결말 똥이야
    진짜 다시 생각해도 화나 ㅡㅡ
  • tory_3 2019.03.28 02:12
    이지아가 채린이 족치기 시작할 때 존잼이었는데...
    갑자기 사연주고 송창의 맘 변하고.. 최악이었다 하씨
  • tory_4 2019.03.28 02:43
    ㅋㅋㅋㅋㅋ첨보는데 잼따 다음내용 궁금
  • tory_5 2019.03.28 07:32
    진짜 세결여 결말이 똥이었음
  • tory_6 2019.03.28 09:36
    이거 결말에 전남편들.팔자 꼬아준거라 생각해서 난 결말 좋았어. 저 위 장면에.임실댁이.애기.데리고 나간 후에 채린이가 돈 주면서 사정하는데 김정난 나타나서 핸드백으로 후려치는 거 통쾌.
  • tory_7 2019.03.28 13:07

    손여은 여기서 진짜 연기를 너무 또라이같이 잘해버려서 소름... 

  • tory_8 2019.03.28 15:47

    저때 애기 괴롭히는게 묘하게 현실적이어서 넘 이입해서 봤어 ㅋㅋㅋ 손톱 아플정도로 짧게깎아서 괴롭히기 라니...

  • tory_9 2019.03.28 21:58
    이때 엄마 애기 보면서 같이 울고 그랬는데.... 결말이 넘 마음에 안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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