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중 의료소송전문변호사가 되어 돌아온 더블보드 천재 외과의 출신 한이한 (중략) 일반외과·흉부외과, 두 개의 전문의 자격을 보유한 더블보드(double-board) 출신 의료소송전문변호사로 모델 뺨치는 시원시원한 기럭지로 의사가운을 명품 롱코트처럼 소화하고 만성적 인력부족으로 살인적인 업무강도를 자랑하는 흉부외과에 근무하면서도 타고난 유쾌함과 여유로운 미소를 잃지 않아 환자와 동료의 마음을 편안케 만드는 인간적 매력과 출중한 실력을 겸비한 반석대학병원의 에이스 칼잡이. 적어도 4년 전 그날까지의 기록은 그런 인물이다.
'닥터 로이어(Dr.Lawyer)'는 조작된 수술로 모든 걸 빼앗기고 의료소송전문변호사가 된 천재외과의와 그 수술로 하나뿐이었던 가족과 연인을 잃은 의료범죄전담부 검사가 만나 부와 권력으로 생명의 순위를 정할 수 있다고 믿는 인간들을 처벌하고 억울한 피해자들을 위로하는 가슴 따뜻하고 통쾌한 드라마다.
(중략)
'미스터 기간제' 장홍철 작가가 대본을 쓰며 내년 초 방송 예정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241/0003120600
소지섭 복귀작이라고 기사는 떴는데
아직 확정이 아니라 이후 그냥 제안받은 작품 중 하나라고 떠서 기사 안에 드라마 내용만 가져왔어. (기자도 기자고ㅡㅡ)
나한텐 소지섭보다 드라마 설정이 관심이 가서!
의드는 많았는데 의사 출신 변호사에다
의드+법정드라니
소지섭도 좋고 누구든 연기 잘하는 호감배우가 맡아줬으면 싶다 재밌어보임! 검사역도 궁금함
'닥터 로이어(Dr.Lawyer)'는 조작된 수술로 모든 걸 빼앗기고 의료소송전문변호사가 된 천재외과의와 그 수술로 하나뿐이었던 가족과 연인을 잃은 의료범죄전담부 검사가 만나 부와 권력으로 생명의 순위를 정할 수 있다고 믿는 인간들을 처벌하고 억울한 피해자들을 위로하는 가슴 따뜻하고 통쾌한 드라마다.
(중략)
'미스터 기간제' 장홍철 작가가 대본을 쓰며 내년 초 방송 예정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241/0003120600
소지섭 복귀작이라고 기사는 떴는데
아직 확정이 아니라 이후 그냥 제안받은 작품 중 하나라고 떠서 기사 안에 드라마 내용만 가져왔어. (기자도 기자고ㅡㅡ)
나한텐 소지섭보다 드라마 설정이 관심이 가서!
의드는 많았는데 의사 출신 변호사에다
의드+법정드라니
소지섭도 좋고 누구든 연기 잘하는 호감배우가 맡아줬으면 싶다 재밌어보임! 검사역도 궁금함
더블보드에 변호사라고 ㅋㅋㅋㅋㅋㅋ 나이가 최소 40은 넘어야 겠네 했는데 소지섭 40넘었네 ㅋㅋㅋㅋ
엄청난 설정의 주인공이구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