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부터 잔인하고 좀 많이 자극적이어도
연기 다들 잘하고 재밌어서 챙겨봤거든
교도소씬, 폭행씬, 솔까 그 목매달고 고문하는거..
그래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걍 봤는데
어제 막화보는데 진짜..
거의 전회차에 걸쳐서 서재용 논문도 그렇게 찾았음서 흐지부지
장혜진도 살해 당했는데 아무도 처벌 안받고 사람이 증발만 됨(특히 그 남편새끼ㅡㅡ)
NR포럼도 그렇고 현주희도 어쨌든 알면서도 숨기고 모르는척 한건데 처벌도 흐지부지
최도하도 그렇게 죽음 안됐음.
최소한 법으로 정의한다던 박창호가 법으로 조진다음 죽여도 그렇게 죽였어야지..
미호는 인생.. 남편잘못만나서 개고생만 하다 죽었음.
이게뭐야..
작가가 무슨 얘길 하고 싶은건지 모를.
정의구현은 극 중반부까지인거 있고 끝은
돈있고 권력있음 안통한다 이건건가..
무슨 드라마 마무리를 그렇게 급하게 대충 한건지
작가가 진짜 역량이 너무 안되는듯
걍 너무 아까워.
처음부터 별로였음 안봤음 될텐데 막화에서 꼬꾸라져서
나름 요근래 정말 웰메이드 드라마다 싶었는데
용두사망되서 아쉬움..ㅠㅠ
연기 다들 잘하고 재밌어서 챙겨봤거든
교도소씬, 폭행씬, 솔까 그 목매달고 고문하는거..
그래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걍 봤는데
어제 막화보는데 진짜..
거의 전회차에 걸쳐서 서재용 논문도 그렇게 찾았음서 흐지부지
장혜진도 살해 당했는데 아무도 처벌 안받고 사람이 증발만 됨(특히 그 남편새끼ㅡㅡ)
NR포럼도 그렇고 현주희도 어쨌든 알면서도 숨기고 모르는척 한건데 처벌도 흐지부지
최도하도 그렇게 죽음 안됐음.
최소한 법으로 정의한다던 박창호가 법으로 조진다음 죽여도 그렇게 죽였어야지..
미호는 인생.. 남편잘못만나서 개고생만 하다 죽었음.
이게뭐야..
작가가 무슨 얘길 하고 싶은건지 모를.
정의구현은 극 중반부까지인거 있고 끝은
돈있고 권력있음 안통한다 이건건가..
무슨 드라마 마무리를 그렇게 급하게 대충 한건지
작가가 진짜 역량이 너무 안되는듯
걍 너무 아까워.
처음부터 별로였음 안봤음 될텐데 막화에서 꼬꾸라져서
나름 요근래 정말 웰메이드 드라마다 싶었는데
용두사망되서 아쉬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