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으로 무장하긴 했지만
곡 해석을 원작자의 해석에 최대한 맞추려 하고
감정을 부정하려 하고 단원들과도 삐걱거리는 거 보면
뭔가 ISTJ 느낌인가 했거든?
감정에 서툴고 원칙을 중요시 하는...?
근데 할 말 다 하고 푹푹 찌르는 느낌이다가도
나중에는 내 사람들 은근슬쩍 츤데레 느낌으로 챙기고
그런 걸 보면 또 알 수가 없다...
음악할 때 필요한 감성이 있는 걸 보면 ISTP인가?
강마에는 MBTI로 치면 뭐였을까?
곡 해석을 원작자의 해석에 최대한 맞추려 하고
감정을 부정하려 하고 단원들과도 삐걱거리는 거 보면
뭔가 ISTJ 느낌인가 했거든?
감정에 서툴고 원칙을 중요시 하는...?
근데 할 말 다 하고 푹푹 찌르는 느낌이다가도
나중에는 내 사람들 은근슬쩍 츤데레 느낌으로 챙기고
그런 걸 보면 또 알 수가 없다...
음악할 때 필요한 감성이 있는 걸 보면 ISTP인가?
강마에는 MBTI로 치면 뭐였을까?
세상에 개오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