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제목이랑 시놉봤을때 안끌렸어서 안봤다가
어제 우연히 봤는데 이...이거? 애엄마들끼리 케미 뭐야?
1,2화까진 육아와 교육이라는 전쟁터를 같이걷는 전우애같은건가 했는데 3화 광란의 와인파티 이후로 혐관삼각레즈로 보이기 시작한;;ㅋㅋㅋ 죄다 헤테로 유부들인데 남편은 그냥 인생의 걸림돌들이고 진정한 사랑은 은표 춘희 진하가 찐하게 할것같은ㅋㅋㅋㅋ 너무 맛있잖아??
앞으로 전개가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3화 맛이 그리 좋아서 함 써봄ㅋㅋㅋ
어제 우연히 봤는데 이...이거? 애엄마들끼리 케미 뭐야?
1,2화까진 육아와 교육이라는 전쟁터를 같이걷는 전우애같은건가 했는데 3화 광란의 와인파티 이후로 혐관삼각레즈로 보이기 시작한;;ㅋㅋㅋ 죄다 헤테로 유부들인데 남편은 그냥 인생의 걸림돌들이고 진정한 사랑은 은표 춘희 진하가 찐하게 할것같은ㅋㅋㅋㅋ 너무 맛있잖아??
앞으로 전개가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3화 맛이 그리 좋아서 함 써봄ㅋㅋㅋ
중간에 산타지만..마지막까지 백합으로 끝나는 게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