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보나 불호글이니까 들마 잘보고있으면 뒤로가기
다른의견 안궁금함
진하 죽음까지는 나름 재밌게 봤어
자살인지 타살인지 의뭉스러운 죽음으로 주변인들이 동요하면서 서서히 묻혀있던 비밀이 드러나고 뭐 이런 심리스릴극 좋아하는 편이라
진하 죽음으로 극 분위기가 확 바뀐 건 맞고 이게 불호인 사람도 있겠지만 난 괜찮게 봤음
장르가 바뀌는 수준으로 확 분위기 반전되는데 이게 자연스러운? 느낌이라고 생각되서 ㅇㅇ (개인적 생각임)
근데 갈등은 어른들 선에서 지지고볶고 끝낼것이지
여기에 애들은 왜 끼워넣어?????
아니 백번 양보해서 그래 유빈이가 모함한 게 도둑질 정도였으면 빡치긴해도 이정돈 아니었을거야
그런데 뭐..? 성추행?
여자애 둘이서 남자애를 무고해??
실제로 현실에서 유치원 성추행 사건도 일어나는 마당에 드라마는 이걸 주된 갈등요소로 써먹고 무고한 여자애랑 그 엄마를 완전 미친 모녀로 그리고 앉았네
그래 뭐 어딘가에는 무고 사건이 있을 수도.. 근데 그걸 드라마에서까지 굳이 봐야할까?
그리고 도둑질 무고였으면 춘희랑 엄마들이 길길이 날뛸 수준까지는 아니니까 은표가 각성하는 계기가 되기에도 모자라고 갈등 요소로도 부족하긴하지
근데 성추행은 진짜 너무 갔다
이걸로 초딩 애들 갈등요소로 이용해먹고 감히 내새끼를 건드려? 눈뒤집힌 주인공 각성 뙇!하고
작가 존나 게으른듯
성추행같은 심각한 소재를 별 고민도 없이 갈등 요소로 써먹고 애들도 소모품처럼 써버리네
유빈이 상태 보니까 이미 제정신 아니어서 치료 필요해보이는데 어후 이것마저도 과해..... 첫째도 시한폭탄;
혹시 첫화부터 학부모 자살하고 미자들 범죄 나오는 스캐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나? 근데 그건 고딩들이었고요;
초딩들로 뭔 이딴 소재를 싸지르는지 진심 개구리고 토나와
다른의견 안궁금함
진하 죽음까지는 나름 재밌게 봤어
자살인지 타살인지 의뭉스러운 죽음으로 주변인들이 동요하면서 서서히 묻혀있던 비밀이 드러나고 뭐 이런 심리스릴극 좋아하는 편이라
진하 죽음으로 극 분위기가 확 바뀐 건 맞고 이게 불호인 사람도 있겠지만 난 괜찮게 봤음
장르가 바뀌는 수준으로 확 분위기 반전되는데 이게 자연스러운? 느낌이라고 생각되서 ㅇㅇ (개인적 생각임)
근데 갈등은 어른들 선에서 지지고볶고 끝낼것이지
여기에 애들은 왜 끼워넣어?????
아니 백번 양보해서 그래 유빈이가 모함한 게 도둑질 정도였으면 빡치긴해도 이정돈 아니었을거야
그런데 뭐..? 성추행?
여자애 둘이서 남자애를 무고해??
실제로 현실에서 유치원 성추행 사건도 일어나는 마당에 드라마는 이걸 주된 갈등요소로 써먹고 무고한 여자애랑 그 엄마를 완전 미친 모녀로 그리고 앉았네
그래 뭐 어딘가에는 무고 사건이 있을 수도.. 근데 그걸 드라마에서까지 굳이 봐야할까?
그리고 도둑질 무고였으면 춘희랑 엄마들이 길길이 날뛸 수준까지는 아니니까 은표가 각성하는 계기가 되기에도 모자라고 갈등 요소로도 부족하긴하지
근데 성추행은 진짜 너무 갔다
이걸로 초딩 애들 갈등요소로 이용해먹고 감히 내새끼를 건드려? 눈뒤집힌 주인공 각성 뙇!하고
작가 존나 게으른듯
성추행같은 심각한 소재를 별 고민도 없이 갈등 요소로 써먹고 애들도 소모품처럼 써버리네
유빈이 상태 보니까 이미 제정신 아니어서 치료 필요해보이는데 어후 이것마저도 과해..... 첫째도 시한폭탄;
혹시 첫화부터 학부모 자살하고 미자들 범죄 나오는 스캐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나? 근데 그건 고딩들이었고요;
초딩들로 뭔 이딴 소재를 싸지르는지 진심 개구리고 토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