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재밌었는데
여진구 로봇이잖아
근데 로봇이 뭔 감정 생기고 진짜 사랑하고
그래 거기까진 그렇다치는데
사람이 또 그 로봇을 사랑함?;;
이거 보는 내가 이상해지는 거 같아ㅠㅠ
아니... 좀 기괴해 creepy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나 이제 못보겠어ㅠㅠㅠㅠㅠ
아무리 잘 해주고 해도 결국 기계잖아
그래 그것도 그렇다쳐도
전남친 직진 후회 남주이고요...
멀쩡한 사람남자 놔두고 왜ㅜㅜㅜ
그래 힘들 때 잘해준 거 알고
사랑받는 기분나게 해준 건 알지알지
근데.. 휴 난 모르겠다
여진구 로봇한테 흔들릴 줄은 알았지만
전개 이렇게 될 줄 몰랐어ㅋㅋ
여진구 로봇이잖아
근데 로봇이 뭔 감정 생기고 진짜 사랑하고
그래 거기까진 그렇다치는데
사람이 또 그 로봇을 사랑함?;;
이거 보는 내가 이상해지는 거 같아ㅠㅠ
아니... 좀 기괴해 creepy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나 이제 못보겠어ㅠㅠㅠㅠㅠ
아무리 잘 해주고 해도 결국 기계잖아
그래 그것도 그렇다쳐도
전남친 직진 후회 남주이고요...
멀쩡한 사람남자 놔두고 왜ㅜㅜㅜ
그래 힘들 때 잘해준 거 알고
사랑받는 기분나게 해준 건 알지알지
근데.. 휴 난 모르겠다
여진구 로봇한테 흔들릴 줄은 알았지만
전개 이렇게 될 줄 몰랐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