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tra Form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076/0003873138


연예계 관계자는 26일 스포츠조선에 "설인아가 KBS 2TV 새 드라마 '오아시스'의 주인공이 된다"고 밝혔다. '오아시스'는 1980년대부터 90년대까지 격동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작품. 그릇된 사회 가치 속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오직 권력과 부를 쫓아 살아야 했던 젊은이들의 치열한 삶과 복수, 갈등을 그린다.

설인아는 극중 오정신(일명 소피아)을 연기한다. 1961년생으로 두학, 철웅과 함께 자란 남해극장 딸. 서울에서 내려와 중, 고교를 여수에서 보내며 두학과 철웅을 만나게 된 인물이다. 가난하지만 우직하고 현명한 두학과의 눈물어린 이별 후 극장을 살리기 위해 영화 배급과 제작에 뛰어 들며 좌충우돌하는 등 출세와 복수에 대한 집념으로 문화계의 거물이 되는 강인한 여성상을 연기한다.

설인아가 연기하는 오정신은 극중 이두학과 긴밀히 얽힐 예정. 주인공인 이두학으로는 장동윤이 오랜 시간 논의 중인 상황. 현재도 드라마에 대해 긍정적인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