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답답해서 당하고만 있는 캐릭터 안좋아하는데 은서는 정말 사람이 순하고 착한게 보여서 안쓰럽더라...ㅠㅠㅠㅠㅠㅠㅠㅠ 말도 예쁘게 하고 준서가 평생 사랑할만 했음..
근데 인생이 너무나 그지같은....
준서신애 아빠가 진짜 너무했고.. 아니 딸바뀌고 은서가 적응하고 자리잡은것까지 보고 떠났어야지 어떻게 바로 미국으로 떠나가버리냐;;; 어차피 신애는 예전 가족한테 미련이 없었잖아 ㅡㅡ
친엄마도 생각이 좀 짧았던게 강제로라도 보냈어야지 일단은 친딸이니까 잘살라고 보내야지ㅠㅠㅠ 물론 보내려고 했지만 은서가 다시와서 잡을때 안받아줬어야한다고 봄....
둘다 나중에서야 후회하면 뭐하나....
태석이도 별로였던게 얘는 참 성격이.... 강제로 뽀뽀하려고 했던것도 그렇고.. 뭐 예전 드라마라 그러려니 했지만...
신애랑 유미는 할많하않..
암튼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 끝은 죽음이라니...
은서 죽은건 유전병이지만 스트레스탓도 엄청 심했다고 본다....
근데 인생이 너무나 그지같은....
준서신애 아빠가 진짜 너무했고.. 아니 딸바뀌고 은서가 적응하고 자리잡은것까지 보고 떠났어야지 어떻게 바로 미국으로 떠나가버리냐;;; 어차피 신애는 예전 가족한테 미련이 없었잖아 ㅡㅡ
친엄마도 생각이 좀 짧았던게 강제로라도 보냈어야지 일단은 친딸이니까 잘살라고 보내야지ㅠㅠㅠ 물론 보내려고 했지만 은서가 다시와서 잡을때 안받아줬어야한다고 봄....
둘다 나중에서야 후회하면 뭐하나....
태석이도 별로였던게 얘는 참 성격이.... 강제로 뽀뽀하려고 했던것도 그렇고.. 뭐 예전 드라마라 그러려니 했지만...
신애랑 유미는 할많하않..
암튼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 끝은 죽음이라니...
은서 죽은건 유전병이지만 스트레스탓도 엄청 심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