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이 열폭에 미쳐버린 도라이같음..자꾸 영신이때문에 피해본 것처럼 애기하는데 식당인턴면접도 너무 못봐서 떨어질뻔한 거 영신이땜에 붙고 정직원도 영신이한테 개난리쳐서 받은 꼬막땜에 되고ㅋㅋㅋ오늘 멸치육수랑 갈비찜 레시피 달라고 하는데 애 진짜 미친줄 알았엌ㅋㅋㅋ그깟 멸치육수라면서 지는 하나도 제대로 못 만들면서 왜 저러나싶음ㅋㅋㅋ영신이도 너무 호구같아서 짜증나고 다정이도 몇년 전 정훈이랑 헤어진거 아직도 저 난리치는 거 이해안됨..다정이는 혼자 저럴거면 독립해서 살든가..ㅋㅋ다정이 개싫음..초반엔 다정이 배우 연기 괜찮았는데 열폭하기시작하면서 연기도 못해보임..ㅋㅋ
영신이도 세상 식당이 궁궐 하나뿐인것도 아닌데 나같으면 때려치겠다. 진짜 깝깝하다 깝깝해.
다정이 진짜 그럴거면 영신이 정훈이 사귀지말라고 악다구니 치던가. 영신이한테만 미친짓 하는 거 진짜 개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