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1회 봤는데...
OST가 맘에 들어서...
2회는 제끼고..
OST부터 찾아 듣고 있는 중.
~네가 행복했음 좋겠어~ 내가 불행했음 좋겠어~
첨엔 가사를 잘못 들었나 했음.
스토리상 반대여야 하는 거 아님? 했는데...
들을 수록, 생각해보니 이해가 가기도 함.
복수할 상대가 이미 불행하면 어쩔 것임? 무척 허무할 듯...
Title Of The Glory
https://www.youtube.com/watch?v=XAASsyFG07s&list=PLYQwoOsHroTWvwq9c1LWUhyc7WMmmhnH4&index=48
폴킴(Paul Kim) - 너는 기억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nf8RODU0p4o
김예지 - 긴긴밤
https://www.youtube.com/watch?v=8C916o-kWvU&list=PLYQwoOsHroTWvwq9c1LWUhyc7WMmmhnH4&index=3
p.s. 근데 이미지는 어케 줄임?
다른 글 보니까 이미지를 두번 클릭하면 사이즈 조정할 수 있다고 하던데...
난 아무리 클릭해봐도 변화가 없는디..ㅠ
+그리고 그 다른사람은 주원장 아들일 수도 있고 문동은 스스로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