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넷플로 올라왔다는 거 듣고 넷플에서 첨 봤는데 ㅋㅋㅋㅋㅋ
방영 당시에는 어땠는지 모르겠는데
뭔가 넷플에서 처음 나왔으면 진심 대박 났을 것 같은 느낌적느낌이랄까 ㅋㅋㅋㅋ
넷플에서 대박날 스탈 같음
찝찝하고 막 괴이한 정도가 딱 내 적정선이라
존잼으로 봄......
이거 그냥 방영할 때는 이동욱이 살인자 싸패로 나온다는 말만 들었어서
그렇게 잘된 느낌은 못받았는데 어땠니?
난 넷플로 올라왔다는 거 듣고 넷플에서 첨 봤는데 ㅋㅋㅋㅋㅋ
방영 당시에는 어땠는지 모르겠는데
뭔가 넷플에서 처음 나왔으면 진심 대박 났을 것 같은 느낌적느낌이랄까 ㅋㅋㅋㅋ
넷플에서 대박날 스탈 같음
찝찝하고 막 괴이한 정도가 딱 내 적정선이라
존잼으로 봄......
이거 그냥 방영할 때는 이동욱이 살인자 싸패로 나온다는 말만 들었어서
그렇게 잘된 느낌은 못받았는데 어땠니?
이건 코어팬들이 확실했던 기억이 ㅋㅋㅋ
장르물이고 잔인?해서... 여러 세대가 보기엔 힘든 드라마였지
갠적으로는 잘만들었다고 생각해.
넷플에서 대박날 스탈이란 게 어떤 건지 잘 이해는 안 가는데
여튼 우리 나라에서 방영시 시청률 고만고만했던 작품이 넷플에 올라와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켰던 기억은 딱히 없음 결국은 대중성의 문제인 듯
넷플 올라온 지 이제 일주일이라 10위 안에 든 건 신작 버프라 생각했는데
예전부터 그런 얘기가 있었다니 넷플 스탈?인지 아닌지는 시간 지나면 알게 되겠네...
대중성이 있을 수가 없는 스토리라...호불호가 갈렸지 초반에 불쾌한 장면이 많아서 하차한다는 사람도 있었구
그나마 임시완 이동욱이라 중화된 것 같음ㅋㅋ
해외넷플에서도 순위 좋은거보면 딱 넷플스타일같긴해!
결말 정말 내 스타일인데 사람들 반응 보면 대중적인 스타일은 아닌 듯 인기 없었구나 나도 넷플로 봐서 몰랐어...ㅋㅋ 토리 말대로 처음부터 넷플로 시작했음 ㅇㄱㅅㅇ정도 인기 됐을 듯 아니면 그 이상? 배우가 워낙 탄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