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게다가 30년후, 50년후 되면서 배우도 바뀌어서 내가 알던 시호랑은 제대로 작별도 못한 그런 기분이야 ㅡㅡ
나도 시호 불쌍하다는 소리밖에 안함 아니 끝까지 혼자 집지키는건 뭐야
드라마가 끝까지 너무 당황스럽고 황당하고 존나 허무 그자체
와 나 이거 진짜 왜 봤지
진심... 게다가 30년후, 50년후 되면서 배우도 바뀌어서 내가 알던 시호랑은 제대로 작별도 못한 그런 기분이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