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걸 왜 맨날
본방사수햇으까?
작가의도가 머야?
개돼지는 입닥치고 살아라?ㅋㅋㅋㅋ
하. . 낼 출근해야되는데 기분 더더럽네. .
본방사수햇으까?
작가의도가 머야?
개돼지는 입닥치고 살아라?ㅋㅋㅋㅋ
하. . 낼 출근해야되는데 기분 더더럽네. .
차라리 총을 제대로 쐈으면 덜 열받았을듯....어우 염병도시였어...공작은 개뿔
현우 심지어 엄마 찾지도 않고 헤실헤실 웃으면서 잘 지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말도안돼...
수애 드라마 오랜만이라서 본건데 작가 진짜 너무한거 아닌가 싶어 이런 결말이면 내용적으로 볼 이유가 없어지잖아ㅠㅠ나름 상황 반전을 기대했는데 그런거 없이 그냥 찝찝하고 답답하게 끝맺어버림...배우들한텐 시놉사기 수준이야
결말 진짜 개빡.. 전남친 정호가 끝까지 기다려준 것만 그나마 좋았고 나머지 쓰레기들 잘먹고 잘사는 거 보니 혈압 올랐음.
나 회사에서 일하는 중인데 갑자기 이 글 쓴거 생각나서 다시 댓글보러 드왓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ㅅㅂ 진짜 본방 못보면 다시보기로 첨부터 다보면서 마지막에 큰 사이다 기대햇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에 그 존나 잔잔하면서 길고 숨막히는 시간들 다 머냐고 ㅠㅠㅠㅠ
중간에 내용이 바뀐건가? 고비서랑 한동민기자도 뭔가 사이다 줄것같은 느낌이였는데... 어제 너무 허무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