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들 연기도 다 잘하고 작가도 글 잘 쓴다고 느낌ㅋㅋㅋ
처음에 당자영이 창인시 내려온 거 회사 매각할려고 온 건데
마지막엔 최반석 기술이 핵심되서 회사 매각하고 대신 고용승계도 다 되서 훈훈했음ㅋㅋ팽수곤이랑 공정필도 반스톤가서 더 다행이고ㅠㅠ자영이랑 반석이 둘 다 원하던 거 얻은 것 같아서 더 뿌듯한 결말같아ㅋㅋㅋ
자영반석 밀었는데 마지막에 ceo자리 준 거보면 둘이 평생 같이 일할 거 같아서 열린 결말로 생각하려고 함ㅋㅋㅋㅋ
반스톤 컴퍼니로 시즌2 만들었음 좋겠는데ㅠㅠㅠ안되겠지?ㅠㅠㅠ
처음에 당자영이 창인시 내려온 거 회사 매각할려고 온 건데
마지막엔 최반석 기술이 핵심되서 회사 매각하고 대신 고용승계도 다 되서 훈훈했음ㅋㅋ팽수곤이랑 공정필도 반스톤가서 더 다행이고ㅠㅠ자영이랑 반석이 둘 다 원하던 거 얻은 것 같아서 더 뿌듯한 결말같아ㅋㅋㅋ
자영반석 밀었는데 마지막에 ceo자리 준 거보면 둘이 평생 같이 일할 거 같아서 열린 결말로 생각하려고 함ㅋㅋㅋㅋ
반스톤 컴퍼니로 시즌2 만들었음 좋겠는데ㅠㅠㅠ안되겠지?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