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마지막주까지 끝까지 보고있긴 하지만 ㅋㅋㅋㅋ
심각하게 재미없다까지는 아닌데 그렇다고 재밌지도 않아..
드라마에서 하려는 이야기 자체는 너무 쉽게 떠올릴 수 있는 주제라 좀 유치하게 느껴질 정도인데 (폐쇄적인 집단에서 상급자의 부정부패로 인해 고통받은 아랫사람들의 이야기) 그걸 풀어내는 과정이 과하게 복잡하게 느껴져
사건의 실마리가 풀려도 명쾌함보다는 허무함이 느껴짐 ㅋㅋ
그리고 중요한 일마다 플래시백+대사로 처리하는 패턴이 너무 반복되니까 집중이 안돼
그래도 마지막회까지 보긴 보려고 ㅋㅋ
심각하게 재미없다까지는 아닌데 그렇다고 재밌지도 않아..
드라마에서 하려는 이야기 자체는 너무 쉽게 떠올릴 수 있는 주제라 좀 유치하게 느껴질 정도인데 (폐쇄적인 집단에서 상급자의 부정부패로 인해 고통받은 아랫사람들의 이야기) 그걸 풀어내는 과정이 과하게 복잡하게 느껴져
사건의 실마리가 풀려도 명쾌함보다는 허무함이 느껴짐 ㅋㅋ
그리고 중요한 일마다 플래시백+대사로 처리하는 패턴이 너무 반복되니까 집중이 안돼
그래도 마지막회까지 보긴 보려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