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가 첫회 시청률 14.6%로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 연출 박기호)는 수도권 기준 12.2%, 전국 기준 14.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대학 때부터 전공인 패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고은조(이소연 분)는 '동대문 여신'이란 개인 방송 채널을 운영하며, 절친 오하라(최여진 분)가 영화 촬영 차 해외에 나갔다 5개월 만에 귀국한다는 사실에 들떠 있었다.
첫방 진짜 잘나왔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 연출 박기호)는 수도권 기준 12.2%, 전국 기준 14.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대학 때부터 전공인 패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고은조(이소연 분)는 '동대문 여신'이란 개인 방송 채널을 운영하며, 절친 오하라(최여진 분)가 영화 촬영 차 해외에 나갔다 5개월 만에 귀국한다는 사실에 들떠 있었다.
첫방 진짜 잘나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