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운 도라이들의 토크가 너무 재밌고 ㅋㅋㅋ
회차마다 훅훅 들어오는 감성이 너무 좋아서 두번째 정주행중인데
인국이는 뭐랄까... 애어른이라고 하기엔 진짜 버릇이 없어.
보통 저런 애어른들은 버릇없이 가다가도 한번씩 속 깊은 면을 보여줘서 미워할 수 없게 하는데
얘는 지 애비 인성이 유전자에 고스란히 박혀있는 것 같은 느낌?
작감은 이걸 개그로 생각하고 있는걸까...
나 이 드라마 너무 좋아하는데 인국이 거슬려...
아 물론 모두의 비호감 둘도 포함 ㅋㅋ
회차마다 훅훅 들어오는 감성이 너무 좋아서 두번째 정주행중인데
인국이는 뭐랄까... 애어른이라고 하기엔 진짜 버릇이 없어.
보통 저런 애어른들은 버릇없이 가다가도 한번씩 속 깊은 면을 보여줘서 미워할 수 없게 하는데
얘는 지 애비 인성이 유전자에 고스란히 박혀있는 것 같은 느낌?
작감은 이걸 개그로 생각하고 있는걸까...
나 이 드라마 너무 좋아하는데 인국이 거슬려...
아 물론 모두의 비호감 둘도 포함 ㅋㅋ
이제 초등학교 갓 입학한 거니까
고딩들 중에 저거 보다 더 버릇없는 애도 있어서 ㅋㅋㅋㅋ
그래도 친구들이랑 다 같이 산 거라 막 어른스러운 거 아니고 애같은 면도 있는 거 아닌가 싶어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