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첫 회부터 뭔가 낯설지만 웃기고
너무 특이한척 아니야? 하면서도 세여자의 행복을 바라게되는...
그런 드라마였어.
아 근데
그 지 행복찾아 떠난 개그맨 진짜....... 앞길 망쳐놓고 ㅠㅠ
미니미도 엄마 말 안들어서 잠깐 멈춰있어 ㅠㅠ
궁금한건 드라마 피디 ㅋㅋㅋㅋㅋ
여주가 기타치면서 놀리는데서 멈춰있는데 ㅋㅋ
여주 처돌이 되니? 이거 너무 궁금해서 스포 밟고 보고싶어서 글 씀. ㅋㅋ
천우희 연기 말투는 크게 호는 아닌데 캐릭터랑은 어울리는 듯.
그리고 다큐로 한 방에 일어선 친구 ㅠㅠ 남편하고 대화할 때마다 너무 슬퍼 ㅠㅠㅠ
지금 약간 청춘시대 병맛버전 보는 느낌인데
끝까지 재밌기를 바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