럽라 범벅인데 메인부터 영양사 까지 맘에 드는 럽라가 하나도 없고
그나마 딱 하나 건질게 미혼맘이랑 공명 쪽 럽란데 이거는 분량 진짜 거의 없는데다 조연캐릭터인 배우 매니저 럽라랑 피디아재 영양사 럽라 보다도 얇아
심지어 전여빈은 엄청 폭력적인 캐릭터로 묘사한 손석구랑 이어줄 분위기고 중요하게 다룰 느낌
대체 뭐야?
그 배우랑 일진출신 매니저 럽라 나올때부터 장난하나 대체 뭐야 싶다가 점입가경
당연히 무늬만 여성서사겠거니 했지만 남성판타지로 도배를 하네 초반엔 그래도 볼만하겠다 싶었는데 매회 드라마끝날때마다 찝찝한 기분
이거 방송할때 반응어땠어?
단순히 안재홍 훈남으로 묘사해서 짜증나는거였으면 흐린눈하고 보자 했는데 더하잖아
대체 어디까지 기만하나 싶어서 끝까지 보긴 하겠지만 너무 스트레스 받아..
그나마 딱 하나 건질게 미혼맘이랑 공명 쪽 럽란데 이거는 분량 진짜 거의 없는데다 조연캐릭터인 배우 매니저 럽라랑 피디아재 영양사 럽라 보다도 얇아
심지어 전여빈은 엄청 폭력적인 캐릭터로 묘사한 손석구랑 이어줄 분위기고 중요하게 다룰 느낌
대체 뭐야?
그 배우랑 일진출신 매니저 럽라 나올때부터 장난하나 대체 뭐야 싶다가 점입가경
당연히 무늬만 여성서사겠거니 했지만 남성판타지로 도배를 하네 초반엔 그래도 볼만하겠다 싶었는데 매회 드라마끝날때마다 찝찝한 기분
이거 방송할때 반응어땠어?
단순히 안재홍 훈남으로 묘사해서 짜증나는거였으면 흐린눈하고 보자 했는데 더하잖아
대체 어디까지 기만하나 싶어서 끝까지 보긴 하겠지만 너무 스트레스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