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감상이야.
재밌긴 재밌다
너무 오바스러운 설정들이지만 ㅋㅋ
그거 다 감안하고 재밌게 보고는 있어
다만 지나치게 세련되게 연출하고자 하는 욕심 때문에
오히려 더 촌스럽고 작위적인 톤이 느껴져서..
연달아서 보기엔 힘들다 ㅋㅋ
한 회차도 한번에 쭉 못 보고 띄엄띄엄 보고 있어.
계속 보고있자니 귀도 아프고 뭔가 피곤해진달까
대사톤, 연기톤이 왜케 다들 똑같은 건지 ㅋㅋ
영상 콘텐츠 중에 두여자 시리즈를 한시간 내내 보는 느낌?
그런 거 다 차치하면,
일단 스토리들이 다 재밌당.
톡톡 튀고, 작위적이지만 공감가는 대사들 나오면 시원하고.
예를 들자면 샹놈들이 양적으로 훨씬 넘쳐나는데 어쩌다 샹년 하나 발견되면 쥐 잡듯이 잡는다는 그 대사 ㅋㅋㅋ
개인적으로 가장 재밌게 보고 있는 부분은
안재홍 연기.
너무 재밌어 너무.
안재홍스럽게 대사도 잘 흡수하고
캐릭터를 잘 쓴 건지
배우가 연기를 잘 한 건지 ㅋㅋ
범수 나올 때가 제일 재미지다.
어쩜 그렇게 맛깔나게 대사를 잘 치짘ㅋㅋ
범수 흥분할 때마다 너무 웃겨
그리고 전여빈도 연기랑 캐릭터 둘 다 좋더라
실제 꼭 한 명씩은 있는 친구1 같은 느낌.
재밌긴 재밌다
너무 오바스러운 설정들이지만 ㅋㅋ
그거 다 감안하고 재밌게 보고는 있어
다만 지나치게 세련되게 연출하고자 하는 욕심 때문에
오히려 더 촌스럽고 작위적인 톤이 느껴져서..
연달아서 보기엔 힘들다 ㅋㅋ
한 회차도 한번에 쭉 못 보고 띄엄띄엄 보고 있어.
계속 보고있자니 귀도 아프고 뭔가 피곤해진달까
대사톤, 연기톤이 왜케 다들 똑같은 건지 ㅋㅋ
영상 콘텐츠 중에 두여자 시리즈를 한시간 내내 보는 느낌?
그런 거 다 차치하면,
일단 스토리들이 다 재밌당.
톡톡 튀고, 작위적이지만 공감가는 대사들 나오면 시원하고.
예를 들자면 샹놈들이 양적으로 훨씬 넘쳐나는데 어쩌다 샹년 하나 발견되면 쥐 잡듯이 잡는다는 그 대사 ㅋㅋㅋ
개인적으로 가장 재밌게 보고 있는 부분은
안재홍 연기.
너무 재밌어 너무.
안재홍스럽게 대사도 잘 흡수하고
캐릭터를 잘 쓴 건지
배우가 연기를 잘 한 건지 ㅋㅋ
범수 나올 때가 제일 재미지다.
어쩜 그렇게 맛깔나게 대사를 잘 치짘ㅋㅋ
범수 흥분할 때마다 너무 웃겨
그리고 전여빈도 연기랑 캐릭터 둘 다 좋더라
실제 꼭 한 명씩은 있는 친구1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