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만으로도 엄청 듬직해요", "그렇게 봐주는 것 만으로도 너무 고맙죠". '모범택시' 시리즈에서 로맨스를 기대하게 만든 배우 표예진과 이제훈이 서로를 향해 훈훈한 평가를 주고받았다.
시즌2 마지막에서도 갑자기 둘이 옥탑에서 나와서 당황스러웠는데 지금 정도가 딱 좋고 러브라인 나오면 촌스러워서 안볼듯
시즌1에서 고은이가 김도기한테 아저씨라고 하고 강하나검사 이성적으로 견제하는 듯이 행동하는 부분 개인적으로 별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