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모인 도기와 무지개운수 멤버들. "내가 죽으면 우리 아들한테 안 가는 게 맞지요?" 사기를 당한 억울함보다 자식에게 피해가 가는 것이 두려운 이임순의 의뢰. 도기는 멤버들과 함께 시골마을로 향하는데..
전직원 출동이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