뭣같은 현실 속에서 정의를 위한 사적복수극이라는 그 판타지적 기획의도 하나만으로 기대했던 드라마였고 까놓고 보니 재밌어서 최애드 삼고 여러번 봤는데 참..
애초에 권위따위 없었다지만 단독 대상이었음 했고 공동 수상이 아쉽지 않다면 거짓말이었음.. 근데 남은 권위마저 주인공이 스스로 내려놓았다는게 ㅋㅋㅋ
직업적인 면에서의 커리어가 롤모델이다? 그럴수는 있지 근데 본인이 대상을 받은 작품이 뭔데 ㅅㅂ
배우로서 본인의 작품을 완벽히 이해하며 연기로 표현했고 작품에 애정을 갖고 있었다면 적어도 하지 말았어야 할 말인걸 모르나?
작품이 주는 의미를 모르는 주인공을 데리고 시즌3?
됐다 그래라 아무리 작가가 의도껏 잘 쓰면 뭐해 주인공 얼굴보면 퇴색될텐데..
그 좋았던 에피들도 다시 못보게 생긴게 드덕으로서 개빡침 지금 ㅅㅂ
애초에 권위따위 없었다지만 단독 대상이었음 했고 공동 수상이 아쉽지 않다면 거짓말이었음.. 근데 남은 권위마저 주인공이 스스로 내려놓았다는게 ㅋㅋㅋ
직업적인 면에서의 커리어가 롤모델이다? 그럴수는 있지 근데 본인이 대상을 받은 작품이 뭔데 ㅅㅂ
배우로서 본인의 작품을 완벽히 이해하며 연기로 표현했고 작품에 애정을 갖고 있었다면 적어도 하지 말았어야 할 말인걸 모르나?
작품이 주는 의미를 모르는 주인공을 데리고 시즌3?
됐다 그래라 아무리 작가가 의도껏 잘 쓰면 뭐해 주인공 얼굴보면 퇴색될텐데..
그 좋았던 에피들도 다시 못보게 생긴게 드덕으로서 개빡침 지금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