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우리집현관으로멸망이들어왔다) 이거 추천하니?

걍.. 배우들 비주얼만 이쁨..ㅎㅎ

보다 말았음....

보다 하차함

끝까지 보긴했는데 초반이랑 설정이 바뀐건지 뭔지 햇갈리는것도 있었고 이 둘 ㄷㅔ리고 그렇게밖에 못쓰냐 화가나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초반은 재밌긴해..

비주얼은 존잼이야 비주얼은......ㅠㅠ

난 재밌게봤어
서사가 좋아
혐관 좋아하면 달릴만해

진짜 내용이 없어.. 그래도 끝까지 보긴 함.

나도 최근에 정주행 했는데 재밌게봤어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걸 실시간으로 달렸으면 못봤겠다 싶은게

온에어로 보면 일주일에 두번하니까 답답해서 못 볼 것 같거든?

근데 나는 이미 완결이 난 걸 정주행했으니까.. 드라마 내에서 사건이 터졌어도

일주일 안기다리고 다음편으로 넘어가서 보면 그만이라 재밌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아ㅋㅋㅋㅋㅋㅋ

대사같은게 좀 겉이 번지르르한 감도 없잖아 있는데.. 그래도 그냥저냥 재밌게 봤어!

그냥 딱 배우들 얼굴만 본다 이럼 추천.. 

둘ㅇㅣ 케미 좋고 연기 잘해서 배우들이 멱살끌고 가는 드라마.....

초반엔 재밋어

별 내용 없긴 한데 걍 볼만했어 두 주연 말고 조연 배우들까지 좋아하는 사람들이어서 그런가ㅋㅋ 노잼이라 하차할 정도까진 아님

나는 추천해.
한 화씩 보기엔 흐름이 답답한 감이 있는데 몰아서 보긴 좋아.
기존에 정형화된 공식들을 깼고 조연 비중이 커서 호불호 갈리긴 하는데
기본적으로 작품 전체 메시지가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보여서 좋았어.

대사가 유치하고 내용 뻔하고... 보다 못견디고 하차함

나는 괜찮았어!! 다들 연기도 잘하고 이쁘고 잘생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