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6화까진 그래도 재밌게 봤던거같은데...
배우들땜에 본방사수했다 ㅠㅠ
후반 갈수록 진행되는것도 없고
진짜 시간채우기용 영상 모아놓은 기분이었어.....
그나마 12화때 오? 했지만 이때가 끝이었고요 ^^
어제꺼에선 남주가 총 분량이 뭐 십분은 되나..?
심지어 드라마 마지막회 엔딩이 뭐 저래 ㅠ
초반 멸망이가 어떤 존잰지 제대로 설명 안해준거
혐관맛집인데 너무 빨리 사귄거
소녀신만 나오면 추상적인 말로만 떼운거
서브커플은 걍 딴 드라마 같은거.....
적자면 한도끝도없는 단점들 ㅠㅠ
보통 중간에 삽질하고 답답하더라도
마무리 잘 하면 재밌던 드라마로 기억하는데
마지막까지도 이게 머야.. 이런 느낌이라 반복해서 볼일도 없을거같아......
남은건 배우들 비주얼...
주연들 다른 드라마에서 만나조 ㅠㅠ......
그리고 ost...
노래는 왤케좋냐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미랑 에일리만 나오면
스토리가 어떻든 걍 슬퍼지고 몰입됨 ㅋㅋㅋㅋㅋㅋ
글고 서브쪽 진짜 대사 구린데
이수혁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목소리에 그 비주얼로 하니까 설레드라 ㅅㅂ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배우들이 다 한 드라마야..
연기구멍 없었어서 더 슬픔 ㅠㅠㅠㅠ
배우들땜에 본방사수했다 ㅠㅠ
후반 갈수록 진행되는것도 없고
진짜 시간채우기용 영상 모아놓은 기분이었어.....
그나마 12화때 오? 했지만 이때가 끝이었고요 ^^
어제꺼에선 남주가 총 분량이 뭐 십분은 되나..?
심지어 드라마 마지막회 엔딩이 뭐 저래 ㅠ
초반 멸망이가 어떤 존잰지 제대로 설명 안해준거
혐관맛집인데 너무 빨리 사귄거
소녀신만 나오면 추상적인 말로만 떼운거
서브커플은 걍 딴 드라마 같은거.....
적자면 한도끝도없는 단점들 ㅠㅠ
보통 중간에 삽질하고 답답하더라도
마무리 잘 하면 재밌던 드라마로 기억하는데
마지막까지도 이게 머야.. 이런 느낌이라 반복해서 볼일도 없을거같아......
남은건 배우들 비주얼...
주연들 다른 드라마에서 만나조 ㅠㅠ......
그리고 ost...
노래는 왤케좋냐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미랑 에일리만 나오면
스토리가 어떻든 걍 슬퍼지고 몰입됨 ㅋㅋㅋㅋㅋㅋ
글고 서브쪽 진짜 대사 구린데
이수혁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목소리에 그 비주얼로 하니까 설레드라 ㅅㅂ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배우들이 다 한 드라마야..
연기구멍 없었어서 더 슬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