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정민 기자] '결사곡3' 측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결방을 결정했다.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이하 결사곡3) 측 관계자는 3월 24일 뉴스엔에 "27일 방송 예정이었던 10회가 코로나19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결방된다"고 밝혔다.
편성표에 따르면 해당 시간대에는 고(故)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 추모 특집이 방송된다.
한편 '결사곡3'은 예기치 못한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 지난 20일 방송된 8회 시청률 8.5%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닐슨코리아 제공, 유료가구 기준)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555194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이하 결사곡3) 측 관계자는 3월 24일 뉴스엔에 "27일 방송 예정이었던 10회가 코로나19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결방된다"고 밝혔다.
편성표에 따르면 해당 시간대에는 고(故)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 추모 특집이 방송된다.
한편 '결사곡3'은 예기치 못한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 지난 20일 방송된 8회 시청률 8.5%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닐슨코리아 제공, 유료가구 기준)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555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