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다닐때 은근히 손이나 팔 많이 붙들고 있다? ㅋㅋㅋ
그 삼신이 방구껴서 셋이 넘어질때도 보면 쓰러지는 월주 귀반이가 팔짱 끼고 붙들고 있고, 퇴마사 영안문 열러 그승 갈때도 손 잡고 올라가고 있고,
현옥씨 아들 보육원 이름 볼때 땅 흔들릴때도 손 붙들고 있음 ㅋㅋㅋㅋ더 많이 봤는데 막상 쓸려니까 생각이 안나는데 얘네 진짜 찐이야 ㅠㅠㅠ
틈만나면 어깨 부대끼고 있고 손 팔 붙들고 있고 아주 둘이 둘인거 아는 염라 삼신 염부장 셋이 얼마나 얘네 보면서 얼마나 눈꼴이 시리고 입이 간지러웠을까 싶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