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혁 데릭조도 행복한? 결말인데
도강우만 왜 죽냐고 ㅠ
아버지 살인자라는 생각에 괴로워하고
블랙아웃 증상에 혼란스러워하고
형이 살인자에 자기한테도 살인본능 일깨우려고 온갖짓하고
살인 누명까지 써서 도망다니다가
결국 머리에 총맞아 사망이라니 ㅠㅠ
도강우만 생각하면 삶이 너무 안쓰러워서 슬픔 ㅠㅠ
도강우 웃는거도 몇번 못봤다고 ㅠ
게다가 파브르가 5에 나온다면 캐릭은 도강우가 나와야 제일 설득력이 있는데 사망이라니ㅠㅠ
도강우만 왜 죽냐고 ㅠ
아버지 살인자라는 생각에 괴로워하고
블랙아웃 증상에 혼란스러워하고
형이 살인자에 자기한테도 살인본능 일깨우려고 온갖짓하고
살인 누명까지 써서 도망다니다가
결국 머리에 총맞아 사망이라니 ㅠㅠ
도강우만 생각하면 삶이 너무 안쓰러워서 슬픔 ㅠㅠ
도강우 웃는거도 몇번 못봤다고 ㅠ
게다가 파브르가 5에 나온다면 캐릭은 도강우가 나와야 제일 설득력이 있는데 사망이라니ㅠㅠ
진짜 잘 살던 애도 아니고 고생이란 고생은 다 시켜놓고 죽이기 있냐고
그렇다고 스토리적으로 납득이 되는 것도 아니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