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에 홀린거라고는 하지만 홍사장 본인의 심리가 어느정도 반영되어있다고 생각되거든
근데 인범이가 같은 식탁에 앉아서 누나라고 홍사장 부르는거 보니까 아 홍사장이 인범이를 가족+동생 이라고 느끼고 있구나 싶더라고 ㅋㅋㅋ
홍사장이 귀신에 홀려서 가족이라고 인식할 만큼 인범이 많이 아끼는듯 ㅠㅠ
근데 인범이는 실제로 누나라고 부른적이 없고..
썸을 타면 좋겠고..
근데 인범이가 같은 식탁에 앉아서 누나라고 홍사장 부르는거 보니까 아 홍사장이 인범이를 가족+동생 이라고 느끼고 있구나 싶더라고 ㅋㅋㅋ
홍사장이 귀신에 홀려서 가족이라고 인식할 만큼 인범이 많이 아끼는듯 ㅠㅠ
근데 인범이는 실제로 누나라고 부른적이 없고..
썸을 타면 좋겠고..
누나라고 부르며 썸타면되지ㅋㅋㅋㅋ 이제 인범이 가족이라고 인식하고있는거같아서 눈물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