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가 달걀귀에게 홀려서 나온 식탁씬
그렇게 화기애애하고 따뜻한 분위기였는데 목걸이 이야기할때부터 살짝 쎄한 연출 나오더니 목걸이 벗으라고 종용하는 네명 비추는데 아까 그 따뜻한 분위기 어디가고 웃는데도 쎄한게 소름이 쫙
진짜 귀신에 홀리면 이런 느낌일까 싶더라
오늘 연출 진짜 미쳤어
불 끄고 보다가 중간에 불켬
그렇게 화기애애하고 따뜻한 분위기였는데 목걸이 이야기할때부터 살짝 쎄한 연출 나오더니 목걸이 벗으라고 종용하는 네명 비추는데 아까 그 따뜻한 분위기 어디가고 웃는데도 쎄한게 소름이 쫙
진짜 귀신에 홀리면 이런 느낌일까 싶더라
오늘 연출 진짜 미쳤어
불 끄고 보다가 중간에 불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