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일단 여주가 너무너무 비호감이야ㅠㅠ
왜 자꾸 귀척에 자뻑.. 시트콤스럽게 하는거야...? 농담하나 싶다가도 진지한듯도 보이고 여기저기서 시도때도 없이 해서 주접이라고밖에는.. 표현 안될정도로 심해.
왜 저래? 자뻑 안할때는 또 느끼하게 말해. 억양이 마치 삼순이가 삼식이 조카한테 책 읽어줄때 하던 그 말투...
그 수영복 입고 조국한테 몸매 자랑할때 기겁했다; 진짜 이상해보였어;;;
조국도 일단 별 매력이 없고 스토리도 뭐 끌리는부분 없고. 아가씨 선발대회 노관심. 인주시장-조국 기싸움 노잼. 국장들과의 기싸움도 뭐냐싶고.
그냥 재미가 없어. 여주는 비호감. 남주는 무매력.
아 추상미도 이상한 쪼로 말하더라ㅋ 연극톤으로 뭐지?싶었어.
이정도면 나랑 안맞는거겠지? 갑자기 재밌다고 느껴지거나 여주가 사랑스럽다고 느껴지거나 남주한테 폴인럽 하기 어렵겠지?ㅠㅠ
이거 재밌게 본 토리들은 몇화부터 재밌었어? 내가 말한 부분들 안거슬렸니?..ㅠ
추천 많고 나름 오랜시간 지난후에도 꾸준히 언급되는, 김은숙 드라마가 기대도 하고 꼭 완주하고 싶었는데ㅠㅠㅠ 안맞는거겠지...?
일단 여주가 너무너무 비호감이야ㅠㅠ
왜 자꾸 귀척에 자뻑.. 시트콤스럽게 하는거야...? 농담하나 싶다가도 진지한듯도 보이고 여기저기서 시도때도 없이 해서 주접이라고밖에는.. 표현 안될정도로 심해.
왜 저래? 자뻑 안할때는 또 느끼하게 말해. 억양이 마치 삼순이가 삼식이 조카한테 책 읽어줄때 하던 그 말투...
그 수영복 입고 조국한테 몸매 자랑할때 기겁했다; 진짜 이상해보였어;;;
조국도 일단 별 매력이 없고 스토리도 뭐 끌리는부분 없고. 아가씨 선발대회 노관심. 인주시장-조국 기싸움 노잼. 국장들과의 기싸움도 뭐냐싶고.
그냥 재미가 없어. 여주는 비호감. 남주는 무매력.
아 추상미도 이상한 쪼로 말하더라ㅋ 연극톤으로 뭐지?싶었어.
이정도면 나랑 안맞는거겠지? 갑자기 재밌다고 느껴지거나 여주가 사랑스럽다고 느껴지거나 남주한테 폴인럽 하기 어렵겠지?ㅠㅠ
이거 재밌게 본 토리들은 몇화부터 재밌었어? 내가 말한 부분들 안거슬렸니?..ㅠ
추천 많고 나름 오랜시간 지난후에도 꾸준히 언급되는, 김은숙 드라마가 기대도 하고 꼭 완주하고 싶었는데ㅠㅠㅠ 안맞는거겠지...?
난 개인적으로 시티홀 존잼이었고 이 드라마에서 가장 연기 잘한건 추상미라고 생각하는데 토리랑 나랑 많이 다른거보면 안맞을것 같기도 해 5~6회까지 볼 의향 있으면 계속 보고 아니면 여기서 끝내는것두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