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이득 보려고
심수정 손절 안 하고 옷 팔아먹으면서
아리영 도와준 것도
주왕이 파토나면 그 자리에
마린이 집어넣고
잘나가는 작가 아리영 며느리 삼으려고
속내가 아주 시커멓네
박쥐처럼 양쪽 다 걸치면서
머리 엄청 굴린다
아리영 입장에선
마준이랑 결혼하면 평탄했겠지만
그건 드라마가 재미없겠고 ㅋㅋㅋㅋ
마마린도 엄마 그대로 빼닮아서
약혼 앞둔 주왕이한테 엄청 들이대고
예영이 이간질하네
다들 입체적이어서 재밌어
결혼 전까지만 존잼이라는 거 알지만 ㅋㅋㅋ
오랜만에 다시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심수정 손절 안 하고 옷 팔아먹으면서
아리영 도와준 것도
주왕이 파토나면 그 자리에
마린이 집어넣고
잘나가는 작가 아리영 며느리 삼으려고
속내가 아주 시커멓네
박쥐처럼 양쪽 다 걸치면서
머리 엄청 굴린다
아리영 입장에선
마준이랑 결혼하면 평탄했겠지만
그건 드라마가 재미없겠고 ㅋㅋㅋㅋ
마마린도 엄마 그대로 빼닮아서
약혼 앞둔 주왕이한테 엄청 들이대고
예영이 이간질하네
다들 입체적이어서 재밌어
결혼 전까지만 존잼이라는 거 알지만 ㅋㅋㅋ
오랜만에 다시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