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피지컬이나 외모나 현실 남사친 같지는 않지만
자기도 모르게 은주 조아하는게 점점 티나서
너무 설렌다 ㅋㅋ
자꾸 은주 도와주러오고
자기도 모르게 챙기고 ㅋㅋㅋㅋ 괜히 걱정하고 ㅋㅋㅋ
오늘 은주 넘어질뻔해서 흔한 장면 연출되었는데
걍 설렘ㅋㅋㅋㅋㅋㅋ
이드라마 소소잼이라서 조아
집 바뀌어가는 과정도 재밋구 ㅋㅋㅋㅋ
아기자기하구
그 동생친구는 뭐그냥 남주 자극용인가....하튼....
근데 너무 짧다 짧아ㅜㅜㅜㅜ
일주일에 한번씩하면서 40분도 안하는 기분 ㅜㅜㅜㅜ
몇화까지하려나
ㅠㅠ넘짧아서 아쉽다
자기도 모르게 은주 조아하는게 점점 티나서
너무 설렌다 ㅋㅋ
자꾸 은주 도와주러오고
자기도 모르게 챙기고 ㅋㅋㅋㅋ 괜히 걱정하고 ㅋㅋㅋ
오늘 은주 넘어질뻔해서 흔한 장면 연출되었는데
걍 설렘ㅋㅋㅋㅋㅋㅋ
이드라마 소소잼이라서 조아
집 바뀌어가는 과정도 재밋구 ㅋㅋㅋㅋ
아기자기하구
그 동생친구는 뭐그냥 남주 자극용인가....하튼....
근데 너무 짧다 짧아ㅜㅜㅜㅜ
일주일에 한번씩하면서 40분도 안하는 기분 ㅜㅜㅜㅜ
몇화까지하려나
ㅠㅠ넘짧아서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