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매,구원, 교주입는 스타일,
거짓책략으로 포교 등등 너무나 신천진데욬ㅋㅋㅋㅋ
특정단체와 상관없는건 치고 좀 ㅋㅋㅋㅋ
하긴 하면 지가 지 눈 찌르는 꼴이니 ㅋㅋㅋㅋ
매번 보면서 욕쟁이 된 기분임 거의 맨날 욕한닼ㅋㅋ
드라마 초반에 너무 답답하고 반복되는 기분이라
서예지가 말로 아빠엄마구원선 사람들 설득하려니 당연히 안되고 혼자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안쓰럽고 짜증났는데 이제 좀 4명 친구들이랑 서예지 그리고 잠입한 기자까지 같이 뭘 좀 해보고 해결기미가 보이니 안심임
근데 별도로 남주 너무 답답함 옥택연이 남주같은데
캐릭터가 그런건지 권력을 싫어하고 애비한테 기대는 안일한 모습이 답답해 별로 서예지를 좋아하는 이유같은거 모르겠고 우도환이라면 몰라
개도 빽없고 누구하나 구원해줄 사람 없는데 서예지 보고 같은 분류임을 알고 학창시절때 구해줬는데
서로서로 통하는 것 같아 여기 서사가 맛집같어
나 뻔한데 서로 구원해주는 클리셰 너무 좋아
여튼 교주 시발 너무 더러움 ㅋㅋㅋ 종교를 지 입맛대로 움직이고 젊은 여자를 지 신부로 삼으려는 자체가 개역겨움ㅋㅋㅋㅋ 으 매번 극혐갱신이다 ㅋㅋㅋㅋ
아빠 새끼는 빨리 나가뒈졌음 좋겠다 모든 원흉 ㅗㅗ
배우분이 연기를 살살 안해서 더 무서웤ㅋㅋㅋ 사이비에 빠져 눈깔이 돌아버린 연기를 너무 잘하신다
글고 상미역에 서예지... 와 분위기 미쳤다 해야하나
초반에 처절하고 가녀린 느낌이였다면 다시 구선원으로 돌아가선 상미 각성하고 자기 스스로 구원하고
여길 나가겠다는 의지가 보이는 느낌
클로즈업할때마다 예뻐서 감탄한다 ㅋㅋ
거짓책략으로 포교 등등 너무나 신천진데욬ㅋㅋㅋㅋ
특정단체와 상관없는건 치고 좀 ㅋㅋㅋㅋ
하긴 하면 지가 지 눈 찌르는 꼴이니 ㅋㅋㅋㅋ
매번 보면서 욕쟁이 된 기분임 거의 맨날 욕한닼ㅋㅋ
드라마 초반에 너무 답답하고 반복되는 기분이라
서예지가 말로 아빠엄마구원선 사람들 설득하려니 당연히 안되고 혼자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안쓰럽고 짜증났는데 이제 좀 4명 친구들이랑 서예지 그리고 잠입한 기자까지 같이 뭘 좀 해보고 해결기미가 보이니 안심임
근데 별도로 남주 너무 답답함 옥택연이 남주같은데
캐릭터가 그런건지 권력을 싫어하고 애비한테 기대는 안일한 모습이 답답해 별로 서예지를 좋아하는 이유같은거 모르겠고 우도환이라면 몰라
개도 빽없고 누구하나 구원해줄 사람 없는데 서예지 보고 같은 분류임을 알고 학창시절때 구해줬는데
서로서로 통하는 것 같아 여기 서사가 맛집같어
나 뻔한데 서로 구원해주는 클리셰 너무 좋아
여튼 교주 시발 너무 더러움 ㅋㅋㅋ 종교를 지 입맛대로 움직이고 젊은 여자를 지 신부로 삼으려는 자체가 개역겨움ㅋㅋㅋㅋ 으 매번 극혐갱신이다 ㅋㅋㅋㅋ
아빠 새끼는 빨리 나가뒈졌음 좋겠다 모든 원흉 ㅗㅗ
배우분이 연기를 살살 안해서 더 무서웤ㅋㅋㅋ 사이비에 빠져 눈깔이 돌아버린 연기를 너무 잘하신다
글고 상미역에 서예지... 와 분위기 미쳤다 해야하나
초반에 처절하고 가녀린 느낌이였다면 다시 구선원으로 돌아가선 상미 각성하고 자기 스스로 구원하고
여길 나가겠다는 의지가 보이는 느낌
클로즈업할때마다 예뻐서 감탄한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