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정주행중인데 진짜 내가 다 미쳐버릴것같아

방영중일때 다들 안 때려쳤니?ㅋㅋ

다른 드라마는 중반부터라도 답답했지
첫화부터 숨막히더니 6화까지 봐도 미쳐버리겠네
내가 정말 정신병 생길것같아 상미 가정도 미칠것같고 주변에 도와줄 사람은 없고, 사이비에 미친놈들이지 좁은 시골이라 폐쇄적인 분위기에

모든 원인인 애비가 너무 싫다 어휴 연기는 왜 잘하셔서 답답하게 만들어요 ㅠㅠㅠㅠ

으ㅏㅏㅏㅏ 사이다가 필요하다 ㅠㅠㅠㅠㅠㅠㅠ
상미야 제발 도망치라도 외치고 있는데 경찰이 다시 대려다 줘서 환장파티

상미야 엄마 아빠는 버리구 너 혼자라도 도망가 제발류ㅠㅠㅠㅠ 하 답이없는데 사이비를 말로 설득해보려는 시도도 갑갑하다 톨들아 구해줘 ㅠㅠㅠㅠㅠ

이 드라마 너무 무서워 나 잘때 토닥여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