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신성재판 장면 돌려보고 있는 중
그전 회차 의미없고 지루한 장면들이 작가가 던져놨던 떡밥이었고
그게 어제 연결되면서 카타르시스 존나 쩌는 장면이 탄생했네
탄야가 방울소리 내는데 와우~ 전율 돋더라
역시 작가 짬밥 무시 못하겠어
그런데 두달 어떻게 기달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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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 탄야 이렇게 예쁘고 케미돋고 난리났는데 두달 어떻게 기다리니 ㅠㅠ
이미지 ㅊㅊ ㄷ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