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204210100161580010493&servicedate=20220420
시즌2로 돌아오는 '아스달 연대기2'는 시즌1에서 십여년이 지난 시점을 다루게 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성인이 된 주인공들을 표현하기 위한 제작진의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고, 신세경이 시즌2의 탄야로 분하게 될 예정. 성숙해진 인물들을 표현하기 위해 이준기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204210100161580010493&servicedate=20220420
시즌2로 돌아오는 '아스달 연대기2'는 시즌1에서 십여년이 지난 시점을 다루게 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성인이 된 주인공들을 표현하기 위한 제작진의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고, 신세경이 시즌2의 탄야로 분하게 될 예정. 성숙해진 인물들을 표현하기 위해 이준기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송중기 > 이준기
김지원 > 신세경
이렇게 바뀌는거야....?
새로 캐스팅 배우들도 좋기는 하다만.. 특이한 케이스다.
이거 오히려 장동건한텐 그대로 오퍼갔단 소리듣고 띄용함..
그와 별개로 송중기 김지원이 이미 안한다고 했을 수도 있지 뭐. 팬들도 하라마라 의견 갈리는(배우가 별로여서가 아니라 작품이 득될 거 없다고) 거 봄
222 팬 아니라도 논란도 이래저래 있었고 작품이 득될 거 없다고 봄
바뀌는 배우들 필모에도 이게 좋을까 잘 모르겠고 ㅠㅠ
어? 아스달 이거 원래 신세경이 캐스팅 1순위였는데 구해령한다고 거절했던 거잖아
헐 배우 다 바뀌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