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아스달연대기는 이미 시즌3까지 넷플릭스와 계약이 체결되어 있어 흥행유무가 판매매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아스달연대기의 높은 제작비 (시즌1 기준 500~550억원 추정)가 부각되나, 시즌1의 수익성은 BEP(손익분기점)로 추정돼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은데다가 광고단가는 파트3에서도 여전히 2070만원으로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277534
시즌 계속 제작할 모양임 14일(토요일)에 뜬 기사라ㅇㅇ........
시즌2, 3 할거면 제발 표절 좀 작작해서 만들었으면 좋겠다 안 쪽팔리게.......의상팀은 진심 왕겜 그만 베꼈으면
김박은 각종 미드에서 설정 그만 따오고 허술한 세계관이나 보강 좀 제대로 하고......
엥? 지금이 끝이 아니고 더 있다고...? 'ㅅ'에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