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 결과에 따르면 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연대기’는 6.771%의 전국 일일 시청률(케이블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은 ‘part2: 뒤집히는 하늘, 일어나는 땅’의 마지막 회였다. 제작진은 “‘Part 1: 예언의 아이들’ 1화부터 ‘Part 2: 뒤집히는 하늘, 일어나는 땅’ 마지막인 12화 방송까지 뜨거운 관심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2달 뒤인 9월 7일 이어지는 ‘Part 3 ‘아스, 그 모든 전설의 서곡’에서는 타곤 은섬 사야 탄야 태알하의 더욱 몰입감 높은 서사가 펼쳐진다”고 관심을 당부했다.
이 드라마는 전혀 본적 없던 고대에 관한 새로운 세계관은 물론 뇌안탈, 이그트(사람과 뇌안탈의 혼혈)라는 새로운 종족과 다양한 부족을 탄생시키며 신비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태고의 이야기를 통해 원초적인 사람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는 두 작가는 인간과 삶에 대한 깊은 고민과 성찰이 담겨 있는 서사로 깊은 울림을 전달했다. 또한 사람의 감성을 자극하는 연출력의 김원석 감독은 인물간의 감정선이 극대화되도록 영상을 구현,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방대한 대서사시의 섬세한 부분까지 살아 숨 쉬게 만들며 웅장하면서도 화려한 영상미를 선보였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0708084848057
이날 방송은 ‘part2: 뒤집히는 하늘, 일어나는 땅’의 마지막 회였다. 제작진은 “‘Part 1: 예언의 아이들’ 1화부터 ‘Part 2: 뒤집히는 하늘, 일어나는 땅’ 마지막인 12화 방송까지 뜨거운 관심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2달 뒤인 9월 7일 이어지는 ‘Part 3 ‘아스, 그 모든 전설의 서곡’에서는 타곤 은섬 사야 탄야 태알하의 더욱 몰입감 높은 서사가 펼쳐진다”고 관심을 당부했다.
이 드라마는 전혀 본적 없던 고대에 관한 새로운 세계관은 물론 뇌안탈, 이그트(사람과 뇌안탈의 혼혈)라는 새로운 종족과 다양한 부족을 탄생시키며 신비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태고의 이야기를 통해 원초적인 사람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는 두 작가는 인간과 삶에 대한 깊은 고민과 성찰이 담겨 있는 서사로 깊은 울림을 전달했다. 또한 사람의 감성을 자극하는 연출력의 김원석 감독은 인물간의 감정선이 극대화되도록 영상을 구현,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방대한 대서사시의 섬세한 부분까지 살아 숨 쉬게 만들며 웅장하면서도 화려한 영상미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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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시즌제 가능하긴 할까...시청률이 너무 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