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불현듯 생각이 나서 다시 보고 또 보고.....
종영 두달이 됐는데 아직도 이 드라마를 못 벗어나고 있어
솔직히 부족한 점이 눈에 아주 잘 보이는 드라마거든?
저 예산에 연기도 부족하고 러닝타임이 짧아서 감정선도 휙휙 건너뛰고
그런데 다른 고퀄 드라마를 봐도 시큰둥 하던 내가 이 드라마에 미쳐있어 ㅠㅠㅠㅠㅠ
게다가 주연 배우 하나는 군대에 갔는데, 문제는 그 볼수도 없는 배우한테 뒤늦게 감겨버려서 후회를 두배로 하고 있어....
진짜 이상한 드라마야 시에러....🙃
종영 두달이 됐는데 아직도 이 드라마를 못 벗어나고 있어
솔직히 부족한 점이 눈에 아주 잘 보이는 드라마거든?
저 예산에 연기도 부족하고 러닝타임이 짧아서 감정선도 휙휙 건너뛰고
그런데 다른 고퀄 드라마를 봐도 시큰둥 하던 내가 이 드라마에 미쳐있어 ㅠㅠㅠㅠㅠ
게다가 주연 배우 하나는 군대에 갔는데, 문제는 그 볼수도 없는 배우한테 뒤늦게 감겨버려서 후회를 두배로 하고 있어....
진짜 이상한 드라마야 시에러....🙃
드라마 자체는 완성도가 있는거같아 ㅠ 미친 드라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