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추억 ㅜㅜㅋ
흑 진짜 최고다
여름 서울 도심 청량함
서울 여름 주택가
저녁 모습도 좋아 ㅎㅎ(삼순집이 보통 저녁만 나오니)
남산타워 케이블카
한라산
이거때문에
갔자냐여 지방톨^^
진짜 여름이면 삼순이
무족권 보고 있어 ㅜ 아 뭣같은데 재미있다고요
어릴때 고딩때랑
30대 중반이랑 보는 느낌도 다르고
삼순이 나보다 어리네...
아니 근데 진심
난 휴대폰만 촌스럽지
이제 옷도 점점 안촌스럽게 느껴짐;;
현빈군 핑크 셔츠 빼놓고
통넓은 바지도 이제는 별로 안이상함
레스토랑 배경이랑 파티쉐
서울 도심 ost 연출 등 진짜
뭐 하나 촌스러운게 없음;;, ㄹㅇ...
캐릭터도 다 생생한데
그리고 보다보면 다 사정이 있어
이유가 있고
삼순이는 나레이션이
심장을 후벼파고 억세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보면 어리게 느껴지는데
진짜.억세다고 생각했는데
맞긴 한데 근데 좀 이제 짠함......
희진이도 어떻게 보면
다 이유 있고
권해효 섹드립에
놀라게 됨 ㅅㅂㅋ
근데 이아현이 지지않는
성격이라서 더 놀램 ㅋㅋㅋㅋㅋ
공중파에서??
근데 진짜 삼식이는
어릴때보다 더 폭력적이라서 놀라게 됨;;
때리지는 않지만...부시고 이런거
근데 언어폭력
막말도 수준급 ㅋㅋ 어이없
암튼 진짜 볼때마다
새롭고 좋아
원톱여주인공드라마이기도 하고
솔직히 사랑.앞에서는 조금 호구 같지만
너무 주체적인 성격이라서 넘 좋아
근데 넘 똘똘한데 사랑앞에서
호구같은 사람 많이 봐서 이것도 현실 고증인듯 ㅅㅂㅋ
연출 그리고 비올때 섬세이게 하는
그 특유의 적막감 고요함 레스토랑
배경으로 진짜 연출도 기막힘
난 둘이서 레스토랑에서 저녁에
퇴근후에 있는 장면만 나오면
내가 엿듣는것처럼 고요해지고
진짜 심장 떨려 두근거리고
근데 명장면과 연출 ost파티
진심 미쳤어.........눈물나
이 드라마
결말도 좋아 열린 결말이잖아
근데 헤어졌을거 같아 ㅋㅋ
보통 아기 낳거나 결혼식 하거나
허무할정도로 뻔한데
이 드라마는 데이트 하고 있지만
여전히 집안에서는 반대하고 있고
그냥 현상황에서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것도 좋았어
진짜 뭔가 이 드라마 보면
먹먹하고 눈물나 2005년 나를
마주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인생드라마야 05년 사회인식과
달라진거 보는 재미도 있구 ㅎㅎ
진심 삼식이만 극복하면 할 수 있어...
생각보다 더 기대이상으로 진입장벽임 ㅋㅋㅋ
사람 놀리듯이 유치하게 생각없는 행동 말 다 빡침
흑 진짜 최고다
여름 서울 도심 청량함
서울 여름 주택가
저녁 모습도 좋아 ㅎㅎ(삼순집이 보통 저녁만 나오니)
남산타워 케이블카
한라산
이거때문에
갔자냐여 지방톨^^
진짜 여름이면 삼순이
무족권 보고 있어 ㅜ 아 뭣같은데 재미있다고요
어릴때 고딩때랑
30대 중반이랑 보는 느낌도 다르고
삼순이 나보다 어리네...
아니 근데 진심
난 휴대폰만 촌스럽지
이제 옷도 점점 안촌스럽게 느껴짐;;
현빈군 핑크 셔츠 빼놓고
통넓은 바지도 이제는 별로 안이상함
레스토랑 배경이랑 파티쉐
서울 도심 ost 연출 등 진짜
뭐 하나 촌스러운게 없음;;, ㄹㅇ...
캐릭터도 다 생생한데
그리고 보다보면 다 사정이 있어
이유가 있고
삼순이는 나레이션이
심장을 후벼파고 억세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보면 어리게 느껴지는데
진짜.억세다고 생각했는데
맞긴 한데 근데 좀 이제 짠함......
희진이도 어떻게 보면
다 이유 있고
권해효 섹드립에
놀라게 됨 ㅅㅂㅋ
근데 이아현이 지지않는
성격이라서 더 놀램 ㅋㅋㅋㅋㅋ
공중파에서??
근데 진짜 삼식이는
어릴때보다 더 폭력적이라서 놀라게 됨;;
때리지는 않지만...부시고 이런거
근데 언어폭력
막말도 수준급 ㅋㅋ 어이없
암튼 진짜 볼때마다
새롭고 좋아
원톱여주인공드라마이기도 하고
솔직히 사랑.앞에서는 조금 호구 같지만
너무 주체적인 성격이라서 넘 좋아
근데 넘 똘똘한데 사랑앞에서
호구같은 사람 많이 봐서 이것도 현실 고증인듯 ㅅㅂㅋ
연출 그리고 비올때 섬세이게 하는
그 특유의 적막감 고요함 레스토랑
배경으로 진짜 연출도 기막힘
난 둘이서 레스토랑에서 저녁에
퇴근후에 있는 장면만 나오면
내가 엿듣는것처럼 고요해지고
진짜 심장 떨려 두근거리고
근데 명장면과 연출 ost파티
진심 미쳤어.........눈물나
이 드라마
결말도 좋아 열린 결말이잖아
근데 헤어졌을거 같아 ㅋㅋ
보통 아기 낳거나 결혼식 하거나
허무할정도로 뻔한데
이 드라마는 데이트 하고 있지만
여전히 집안에서는 반대하고 있고
그냥 현상황에서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것도 좋았어
진짜 뭔가 이 드라마 보면
먹먹하고 눈물나 2005년 나를
마주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인생드라마야 05년 사회인식과
달라진거 보는 재미도 있구 ㅎㅎ
진심 삼식이만 극복하면 할 수 있어...
생각보다 더 기대이상으로 진입장벽임 ㅋㅋㅋ
사람 놀리듯이 유치하게 생각없는 행동 말 다 빡침